Last week I ran one of my paint and colour workshops for industry professionals
(colour consultants, designers, technical advisers, retail assistants etc.).
I can squash almost all of the Porter's Paints product range into a single day of hands-on practical demonstrations/
t's pretty full-on but absolutely worth the unique experience.
2018년 4월 지난 주에 저는 시공 전문가를 위한 페인트 및 색상 워크샵을 실시했습니다
(색상 컨설턴트, 디자이너, 기술 고문, 소매 보조원 등).
포터의 페인트 제품 군의 거의 모든 제품을 하루 동안 실제로 만들어보면서 시연했습니다.
이 과정은 제품에 대해서 거의 완벽하고 독특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I begin the workshop with the natural products that helped define Porter's Paints:
Mineral Paint and Mineral Silicate Stain, Lime Wash, Boncote, Distemper and Interno.
Then I move on to the extremely popular reactive finishes, then metallics like AquaGILD and
also special finishes. Finally, it's the broadwall acrylics, undercoats, primers and water based enamels.
Everything gets covered, most products are demonstrated and I can customise each workshop
depending on the needs of the guests...
저는 포터스 페인트의 Mineral Paint and Mineral Silicate Stain, Lime Wash, Boncote, Distemper and Interno 등의
자연스러운 제품을 워크샵에서 시연했죠. 이 제품들 마무리 마감을 한 후, 아쿠아골드같은 스페셜한 마무리 작업을 선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아크릴과, 언더코드, 프라이머 그리고 수성 페인트에 대해서 빼 놓지 않고 시연했습니다.
워크샵에 참여한 사람들의 요구를 모두 들어주기 위해서 노력했고, 대부분의 제품이 시연되었죠.
하지만 제일 인기 있었던 것은 따로 있습니다.
My handmade, boutique banana cake was definitely the most popular product in last week's workshop.
I don't normally share trade-sensitive recipes but I know you all well, so just for today I'll make an exception!
Carl's secret banana cake recipe.
바로 제가 만든 바나나 케이크였습니다.
저는 제 요리법을 공개하지 않지만, 가장 인기 있었던 바나나 케이크의 비밀 레시피는 여러분께 공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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